어울 언론보도

인천 화장품 ‘어울’, 출시 2개월만에 매출 6억 돌파

인천시가 출시한 화장품 공동 브랜드 '어울'이 출시 2개월 만에 6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시는 지역 10개 화장품 제조업체들과 공동 개발한 화장품 '어울'이 지난해 10월27일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6억3590만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어울'은 출시 이후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8433만8000원에서 11월 2억4929만2000원, 지난달 3억233만6900원으로 증가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2015. 01. 04 (일)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