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 언론보도

인천시, 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 중국 위생허가 대행

지난해 10월 출범한 브랜드 어울은 3개월간 중국 수출이 2억 1,100만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어울이 중국 관련 기관의 위생허가 인증을 받지 못하다 보니 중국 내 대형 판매장과 면세점 진출에 제한적인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해 위생허가가 필요하기 때문에 시가 직접 나설 방침" 이라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 2015.02.16(월) 뉴스1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