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중소기업들이 독특한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 도전에 나섰습니다.
인천의 화장품 중소기업 10곳이 지난해 10월 함께 출시했습니다. 대기업 제품과 비슷한 품질에 가격은 20~30% 가량 낮췄습니다.
인천시도 적극 돕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으로선 취약할 수밖에 없는 마케팅, 특히 대중국 마케팅을 지자체가 예산으로 지원해주는 방식입니다. 중국에서 TV광고와 프로그램 속 상품 노출, PPL까지 시작했습니다.
출시 첫 석달 동안만 해도 7억 원 넘게 팔렸을만큼 인기입니다.
기사원문보기|2015. 01. 31 (토) KBS뉴스
인천의 중소기업들이 독특한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 도전에 나섰습니다.
인천의 화장품 중소기업 10곳이 지난해 10월 함께 출시했습니다. 대기업 제품과 비슷한 품질에 가격은 20~30% 가량 낮췄습니다.
인천시도 적극 돕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으로선 취약할 수밖에 없는 마케팅, 특히 대중국 마케팅을 지자체가 예산으로 지원해주는 방식입니다. 중국에서 TV광고와 프로그램 속 상품 노출, PPL까지 시작했습니다.
출시 첫 석달 동안만 해도 7억 원 넘게 팔렸을만큼 인기입니다.
기사원문보기|2015. 01. 31 (토) KB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