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화장품 '어울' 석달만에 7억 매출
인천 공동화장품 브랜드인 '어울'이 판매된지 3개월만에 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3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
기사원문보기|2015. 01. 20 (화) 경인일보
인천 공동화장품 브랜드인 '어울'이 판매된지 3개월만에 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3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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