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 언론보도

인천 화장품 공동 브랜드 '어울', 중국시장 공략한다

출시 2개월만에 7억2천만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한 인천 화장품 공동 브랜드 ‘어울(Oull)’이 중국시장을 공략한다.


12일 인천경제통상진흥원에 따르면 인천의 10개 화장품 제조업체가 만든 공동 브랜드 ‘어울’이 지난해부터 중국 케이블방송 매체를 활용해 CF홍보(모델 한채아)를 벌이는데 이어 알리바바 글로벌 티몰(중국)과 Q10(중국, 홍콩, 동남아) 등 외국 대형 온라인쇼핑몰에 입점을 추진한다. 오는 3월 이후 중국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 ‘todou(토도우)’, ‘youko(유쿠)’ 등을 활용해 브랜드 마케팅을 벌일 방침이다.


 


기사원문보기|2015. 01. 13 (화) 중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