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 언론보도

인천 화장품 ‘어울’ 중국 수출 본격화…출시 1년만에 30억 매출

인천시 공동브랜드 화장품 ‘어울’(Oull)이 중국 수출을 본격화한다.

인천시는 2014년 10월 출시한 어울 화장품의 판매망을 확대해 올해부터는 중국 현지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어울 화장품은 2014년 10월 출시된 이후 1년만에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시는 미래의 먹거리인 ‘8대 전략산업’의 하나로 ‘뷰티 산업’을 육성할 계획으로, 특히 어울 화장품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데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기사원문보기|2016.01.05.(화)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