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 언론보도

2015 히트상품대상 인천광역시 '어울'

민·관 합작 화장품 브랜드...가격 거품 걷어내고 원료에 충실
 

어울은 인천시와 인천지역 10개 우수 화장품 제조사가 모여 공동 개발한 브랜드로 가격 거품이 없고 원료에 충실한 화장품이다.


검증된 품질에 합리적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 지자체 공신력까지 더해진 어울은 지난 해 10월 출시 이후 11개월 만에 약 23억 원의 실적을 올리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2015.09.14.(월) 디지틀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