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 언론보도
새 카테고리차 한잔합시다 13. 김창수 어울 유통대행사 총괄본부장
‘어울(oull)’은 순수 우리말로 ‘여럿이 조화돼 한 덩어리로 크게 된다’는 뜻의 ‘어우르다’의 준말이다. 인천의 다양한 화장품 제조사가 ‘어울’이란 공동 브랜드로 뭉쳐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그 전면에 김창수(52)어울 유통대행사 총괄본부장(대표이사)이 있다.
기사원문보기 | 2016. 11. 07 (월요일)
새 카테고리차 한잔합시다 13. 김창수 어울 유통대행사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