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 언론보도
새 카테고리OBS-인천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 인천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OBS와 인천화장품 공동브랜드인 '어울'이 새로운 콘텐츠 생산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6일 OBS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학균 OBS 대표이사와 김창수 어울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OBS와 어울은 홍보 콘텐츠 제작에 서로 협조하고, 공동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홍보와 수익 증대에 기여하기로 했습니다.
또, 두 기관이 서로 주최하는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14년 인천지역 화장품 제조업체들이 만든 공동브랜드인 '어울'은 '함께 어우러지다, 진심을 담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제품의 질에 비해 낮은 인지도로 어려움을 겪어온 '어울'은 지난 3월 운영사 조직개편과 함께 공동제품 출시, 중국 등 수출시장 개척 등을 통해 인천 뷰티산업의 재도약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출처 :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